[한국일보 2025-04-27] "정규직 되면 암 수술 받겠다"던 환자···교수 출신 의사, 1인 시위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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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천의료사협 댓글 0건 조회 3,450회 작성일 25-05-02 16:03본문
"정규직 되면 암 수술 받겠다"던 환자···교수 출신 의사, 1인 시위 나선 사연은
한국일보
원다라2025. 4. 27.
'부천 공공의료원설립' 조례 통과 목전
성남시 이어 두 번째로 주민 발의 설립
공공병원 없는 부천, 코로나 사망률 ↑
시민추진위원회 조규석 대표(외과의)
'민간 위탁' 조항 막으려 1인 시위까지
성남시 이어 두 번째로 주민 발의 설립
공공병원 없는 부천, 코로나 사망률 ↑
시민추진위원회 조규석 대표(외과의)
'민간 위탁' 조항 막으려 1인 시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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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여러 공공의료원들이 만성적자에 시달리며 존립이 위태로운 상태지만, 경기 부천에선 주민들이 나서 공공의료원 설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정규직이 되면 암수술을 받겠다"던 한 비정규직 환자의 말을 마음에 담고, 공공의료 확대 필요성을 절감해온 대학교수 출신 외과의사가 주도해 많은 시민들이 힘을 합친 결과다.
29일 부천의료원 설립 조례안 통과 유력
27일 부천시의회에 따르면 주민발의조례안인 '부천시 공공의료원조례안'이 29일 부천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되며, 통과가 유력하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통과를 당론으로 정했고, 진보당도 찬성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타당성 조사를 거쳐야 한다'는 수정안을 전제로 일부 찬성했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성남시에 이어 두 번째로 주민 발의로 공공병원이 설립되는 지자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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