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2024-07-29] [돌봄이슈파이팅] 우리의 이웃 ‘D-cafe(치매카페)’ 이야기...이선주 전무(부천의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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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천의료사협 댓글 0건 조회 4,972회 작성일 24-11-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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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치매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주민 간에 서로 돌보는 ‘D-cafe(Dementia cafe)’는 한국치매가족협회, 한국에자이, 한국리빙랩네트워크에서 만든 치매돌봄리빙랩이다.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나답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D-cafe’가 만들어졌다.


치매예방·소통전문가 과정 ‘D-cafe 프렌즈’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부천의료사협)은 7월25일 ‘건강카페 꿈땀’에서 치매예방·소통전문가 과정 ‘D-cafe 프렌즈’ 첫 번째 교육을 진행했다. 이 과정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8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강좌이다. 이날 채원기 한국회상요법학회 이사장은 30여명의 시니어가 참여한 가운데, 치매에 대한 편견과 오해 그리고 치매예방과 일상회복을 위한 소통요법을 강의했다. 

부천의료사협이 만든 ‘D-cafe’ 이야기와 부천의료사협의 ‘통합돌봄 재택의료’ 사업을 중심으로 이선주 부천의료사협 전무와의 인터뷰 내용을 담겠다.

D-cafe(Dementia cafe), 우리의 이웃 ‘치매카페’ 이야기

부천의료사협은 민간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간 협업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사회적경제 SE브릿지' 공모에 참여했다. 한국에자이가 돌봄분야에 특화된 지원을 하는 것을 보고  지원했다.

한국에자이는 지역의 건강 돌봄 리더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했고, 우리 조직과 연계가 되었다. 공모에 당선된 이후, 서정주 이사의 돌봄 리빙랩의 D-cafe를 소개받았다. 치매가 중요한 영역인 것은 알았지만, 사업적으로 접근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부천의료사협의 건강지킴이들은 고령의 노인들과 이야기하고 운동하며 인지활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는 차원으로 접근했다. 의료기관을 운영하면서 치매 환자들에게 처방하고 재택 돌봄을 제공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치매와 관련된 사람들의 공포와 두려움이 존재했다. 조합원들의 60~70%가 60대 이상으로, 그들의 불안과 공포를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었다. D-cafe가 그런 불안을 해결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했다.

한국에자이가 사업비를 지원해, D-cafe가 일회성으로 치매 강좌를 하고 끝내기보다는,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연계하고 싶었다.

이를 위해 먼저 치매교육에 대한 조합원들의 욕구 조사를 실시했고, 약 130명이 설문에 답해주었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사람도 있고, 예방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았다. 이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크다는 것을 의미했다.

치매예방·소통전문가 과정 ‘D-cafe 프렌즈’ 교육하는 채원기 이사장. 촬영=김남기 기자
치매예방·소통전문가 과정 ‘D-cafe 프렌즈’ 교육하는 채원기 이사장. 촬영=김남기 기자

이후 타 의료사협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한국회상요법학회의 치매예방과 돌봄이 편해지는 소통기술인 회상요법을 D-cafe의 콘텐츠로 채택했다. 회상요법은 2000년에 일본회상요법학회가 개발한 최신의 비약물요법인 치매예방·돌봄예방 기술이다. 한국과 일본의 회상요법학회는 공동연구를 통해 ADL기억 유지와 1H(HOW)화법의 기술을 교육하고 보급하고 있다.

치매 어르신의 소통과 존중 돌봄을 중심으로 한다는 점에서 우리의 고민과 잘 맞아떨어져 빠른 속도로 기획이 이루어졌다.

D-cafe 치매 환자와 가족의 행복

D-cafe ‘회상요법’교육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특히 보호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시도한다.. 한국 에자이에서 제공하는 ‘알로하하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알로하하하는 경도치매환자로 구성된 팀으로, 훌라춤과 더불어 노래를 부르며, 치매를 극복하는 프로그램이다.

훌라춤을 추고 있는 '알로하하하' 어르신. 사진=한국에자이 제공
훌라춤을 추고 있는 '알로하하하' 어르신. 사진=한국에자이 제공

마침, 부천의료사협에 훌라 소모임도 있어 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훌라 소모임의 강사는 조합원으로, 어머니가 치매 환자이기에 주간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훌라 댄스를 해왔다. 이 강사는 열정적으로 D-cafe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8주 동안 훌라 댄스와 노래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나훌라'야는 40대에서 70대의 구성원으로 3월에 시작한 훌라 소모임. 사진=부천의료사협 제공
'나훌라'야는 40대에서 70대의 구성원으로 3월에 시작한 훌라 소모임. 사진=부천의료사협 제공

이렇게 D-cafe 프로그램은 교육을 통해 치매예방 차원에서 접근하고, 다른 하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고 있다.

D-cafe가 효과적이고 의미가 있다고 판단되면,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재택의료센터에서 약 120명의 환자를 돌보고 있으며, 요양 등급이 있는 환자 중 치매 환자도 포함되어 있다.

건강지킴이 150명은 매주 400명 정도의 노인을 방문해 건강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 중 치매 환자도 있다. 부천시와 연계한 건강리더 프로그램은 한 달에 60명 정도의 허약 노인을 만나고 있다. 이들 조합원이 D-cafe 프로그램을 기다리고 있다.


치매예방·소통전문가 과정 ‘D-cafe 프렌즈’ 교육. 촬영=김남기 기자

앞으로, D-cafe 프로그램은 커뮤니티 기반으로, 훌라 댄스와 회상 기법을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자조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방으로 진행할 것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건강지킴이나 리더들을 교육해 방문하는 어르신들과 더 나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존 커뮤니티에 D-cafe 콘텐츠를 추가하여 치매 예방과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다. 또한, 치매를 돌보는 조합원들을 발굴해서 모임에 참여시키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렇게 D-cafe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커뮤니티 기반의 건강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천의료사협...건강 불평등 해결과 공공병원 설립 운동

부천의료사협 사인물

부천의료사협은 10년 전, 부천 지역의 건강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립되었다. 의료협동조합의 목표는 지역 주민이 건강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도 참여하는 것이다. 부천의료사협은 이러한 목표를 더 발전시키고 있다.

부천에는 공공병원이 없어, 이를 해결하고자 시민운동을 시작했다. 이 운동은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시민 조례 제정을 목표로 했다. 8,300명의 서명을 받아 조례를 상정할 수 있는 기준을 충족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 100여 명이 수임인으로 나서서 서명을 하나하나 모았다. 이는 조합원들의 공익적인 목표와 지역사회의 공공의료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다.

부천의료사협은 공공의료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공공병원 만들기 추진위원회를 조직하여 40여 개 단체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부천의료사협은 후원금도 가장 많이 내며 지역사회의 공공병원을 설립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특이성은 창립자였던 의사의 비전과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조규석 원장이 전하는 건강과돌봄센터. 영상 화면캡처

조규석 원장은 지역 공동체에 관심을 두고, 시민들이 중심이 되는 조직을 만들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그 결과, 2021년부터 교수직을 내려놓고 부천의료사협의 주치의가 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사회의 신뢰도도 크게 향상되었다.

부천의료사협의 특이성은 의사와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해 공공의료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건강을 증진하려는 목표를 가진 점이다. 이는 다른 의료협동조합과 차별화되는 중요한 특징으로, 부천시민들에게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다.

통합돌봄 재택의료 시스템...노인 돌봄의 새로운 지평

부천의료사협은 2018년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초기에는 방문 진료가 제도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규모로 시작되었으며, 2019년부터 부천시와 협력하여 방문 진료 기금을 마련하고, 건강 리더 사업을 통해 허약 노인들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재택의료 서비스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이 협력하여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필요한 재활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2019년부터 부천시는 건강 리더 사업을 통해 허약 노인을 발굴하고, 의사와 건강 리더, 사회복지사가 함께 그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플랜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일주일에 한 번씩 건강 리더가 어르신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되었다.

2020년 이후, 정부에서 재택의료센터 정책을 수립하면서, 부천의료사협은 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부천의료사협의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3명, 간호사 3명, 사회복지사 2명, 작업치료사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간 사례회의를 통해 환자의 건강 상태와 치료 계획을 논의하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건강 리더 사업은 작업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일상생활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큰 특징이다.

부천의료사협은 통합 돌봄의 일환으로 부천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는 '홍반장' 정기모임. 사진=부천의료사협 제공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는 '홍반장' 정기모임. 사진=부천의료사협 제공

사례: 돌봄 사각지대를 없앤다...‘장애인 남매’ 지원

부천의료사협은 통합돌봄 재택의료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해결하고 있다. 그중 하나는 장애인 남매의 사례다. 이 남매는 집안 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지저분한 상태였다. 동생은 어린시절에 뇌졸중을 겪어 거동이 불편해졌고, 비만 상태가 심각했다. 부모는 이들을 돌보지 않고 떠났으며, 오빠는 은둔형 생활을 하고 있었다.

복지관 팀이 이들의 상황을 파악하고 청소를 도와주려고 했으나, 남매가 원하지 않아 사례를 종결했다. 부천의료사협의 장애인 주치팀이 투입되어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의사, 간호사가 함께 라포를 형성하려 했지만, 청소 영역은 열리지 않았다. 화장실조차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이 남매의 문제는 단순히 청소를 해결하는 것만이 아니었다. 이들이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자신의 집을 관리할 의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했다. 이에 따라 건강 리더나 건강지킴이, 홍 반장 등의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 형성을 통해 생활 습관을 바로잡아주기로 했다.

건강 리더 중 두 명이 방문하여 대화를 나누다 보니, 한 명의 자녀와 남매가 같은 초등학교 친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를 통해 리더의 마음이 풀리고, 남매를 자식처럼 돌보게 되었다. 여러 차례 만남을 통해 남매의 방을 열어주었고, 방 안의 쓰레기와 훼손된 침대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장애 등급이 있으나 요양 등급이 없어 보호 장구를 지원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자이에 지원을 요청했고, 지원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다음 주에 복지관, 건강 리더, 작업치료사 등이 모여 남매를 어떻게 돌볼지 사례회의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부천의료사협은 부천시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이 사례는 부천시의 통합돌봄 시스템이 있지만, 정서적 지원과 실제 청소 같은 구체적인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부천의료사협이 주도적으로 나선 것이다.

건강카페 꿈땀: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공간

부천의료사협의 건강카페 꿈땀은 조합원들이 모여 운동하고 식사하며 수다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꿈을 위해 땀을 흘린다'는 의미로 명명된 이 공간은 3층에 있으며, 초기에는 실제 카페처럼 운영되었다. 현재는 주로 운동과 모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위풍당당 건강친구워크숍. 사진=부천의료사협 제공
위풍당당 건강친구워크숍. 사진=부천의료사협 제공

건강카페 꿈땀은 조합원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설계되었다. 운동이나 춤을 출 때 필요한 거울이 설치되어 있으며, 소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올해부터 시작된 '위풍당당 건강친구' 프로그램은 다른 조합의 모델을 참고하여 도입되었다. 현재 약 20개의 모임이 운영되고 있으며, 1년 동안 건강기금을 지원받는다.

건강 친구들의 건강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처음에 체력 테스트와 피 검사를 실시한다. 체지방, 체성분, 유연성, 근력 등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를 기록한 건강 수첩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한다. 5명이 한 그룹으로 매주 모임을 하고, 활동사진과 기록을 공유하며, 6개월 후 변화된 모습을 평가한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많이 참여하며, 노인 대상 모임에서 조합원으로 가입하는 경우도 많다.

'맨발의 청춘' 동아리 활동 모습. 사진=부천의료사협 제공<br>
'맨발의 청춘' 동아리 활동 모습. 사진=부천의료사협 제공

건강카페 꿈땀은 다양한 소모임을 통해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약 40개의 모임이 운영 중이며, 그중 20개는 건강 모임, 20개는 다양한 주제의 모임이다.

'찾아가는 청진기' 프로그램은 8년째 진행 중인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조규석 원장과 의대생들이 지역의 복지관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조사하고 문제를 발견해 해결하는 활동이다.

 '찾아가는 청진기'.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생, 가천대학교 간호대생으로 이루어진 의료봉사동아리. 사진=부천의료사협 제공
 '찾아가는 청진기'.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생, 가천대학교 간호대생으로 이루어진 의료봉사동아리. 사진=부천의료사협 제공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가 방치된 독거 어르신을 발견하고, 복지관과 협력하여 신속히 치료를 연계한 사례도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의대생들에게도 지역사회와 인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부천의료사협은 의사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델로, 조규석 원장의 헌신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 그의 모범을 따르는 의대생들도 많아졌으며,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단 출범식. 사진=부천의료사협 제공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단 출범식. 사진=부천의료사협 제공

‘건강 살롱’ 노노케어(老老-care)

부천의료사협은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현재 노인 일자리 사업단에 150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 128명이 '건강 살롱'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건강 살롱은 매월 4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하여 건강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건강 살롱에 참여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단의 주된 역할은 어르신들의 건강 체크와 말벗 역할을 하는 것이다. 방문 시 어르신들과 함께 운동하고,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말동무가 되어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있다.

건강 살롱 참여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근무를 하며, 3월 한 달 동안은 집중 교육을 받는다. 이 교육은 어르신들과의 상호작용, 기본 건강 체크 방법, 운동 지도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노노케어(老老-care)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부천의료사협의 노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노화와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지=DALL-E<br>
이미지=D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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