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신문-2017.11.4] 세상에 꼭 필요한 의료기관 - 부천시민의원 개원식 시민이 만든 의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천의료사협 댓글 0건 조회 3,684회 작성일 24-09-16 14:50본문
“세상에 꼭 필요한 의료기관”
- 기자명 곽병권 기자
부천시민의원 4일 개원식, 시민이 만든 의원

[부천신문] 부천시민의원이 4일 오후 2시 조합원 및 시민, 지역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조규석 이사장(순천향대 부천병원 외과)은 인사말에서 “4년 전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어서 의원을 개원하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의심과 걱정이 많았지만 의심하지 않았고 만족하지 않지만 만들어냈다” 고 말했다.
조이사장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세상에 없는 의료기관 세상에 꼭 필요한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그간의 힘든 과정들을 소개하고 조합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축사에서 임종환 한국의료협동조합연합회장은 “한국사회에서 마을을 건강하게 하기위한 시민 참여가 중요하다” 며 “부천시민의원이 부천시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지영 부천시협동조합협의회장은 “의료협동조합이 있어 힘이 난다, 함께 웃고 울겠다. 번창을 기원한다” 고 말했다.
김경협 국회의원은 “서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원미동에 부천시민의원이 자리한 만큼 시민의원이 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개원식에는 조합원 및 시민, 손인환 한의원장, 박미현 시민연합대표, 김길주 부천시민연합고문, 황완성 전부천노총의장, 김경협 국회의원(더불어 민주당 원미갑), 김문호시의원, 윤병국시의원 등 지역인사가 참석했다.

축하공연으로 개원식 풍물패 ‘타락’의 풍물과 ‘어울림’의 기타공연이 있었다.
지난 9월부터 진료를 시작한 부천시민의원은 인간적인 의료를 실현하는 건강공동체를 지향하며 부천시 최초로 시민이 만든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직접 운영하는 의원이다.
부천시민의원은 알기 쉽고 충분한 진료 상담을 실시하며 과잉검사, 과잉처방을 하지 않고 예방 중심 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2013년 7월 발기인대회, 2015년 11월 창립총회에 이어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과정을 거쳐 조합원 810여명의 힘으로 부천시민의원을 개원했다.
조합은 2016년-2026년 10년 비전으로 2019년-20년 인간적 돌봄의 요양병원 개원과 2026년 환자중심 종합병원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전글[IBS-2017.11.7] 부천시민의원, 원미동에서 건강공동체 싹 틔운다 24.09.16
- 다음글[경인일보-2014.12.2] 더불어 사는 건강공동체… 부천의료복지조합 '출범' 24.09.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