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8 /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부천형 정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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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천의료사협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3-07-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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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노인∙융합형 선도사업 4년간 성공 수행, 자체사업 전환 촘촘한 안전망 구축…미래 비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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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부천형 정책사업으로 지속 추진한다. 사진은 재택의료센터 의료진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4년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올해부터 시 정책사업으로 전환, 사회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구축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정책으로 오는 5월말 종료된다.

이에 시는 18억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으로 지속 추진한다.

부천형 사업은 ▲예방적 돌봄 확대 ▲사람 중심의 통합돌봄 실행 ▲기존 돌봄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 등으로 서비스를 촘촘하게 강화한다.

거동이 불편해 집 밖 생활이 어려운 노인 등을 위해 재택의료센터와 통합건강돌봄센터 운영 등 방문 의료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2023년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참여도 함께 준비하면서 부천형 통합돌봄 정책의 백년대계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돌보고 시민 모두가 누리는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6월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노인분야 선도 자치단체에 선정돼 2년간 전국을 대표하는 커뮤니티케어 선도모델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어 2021년 돌봄 대상을 노인에서 장애인, 정신질환자까지 확대하는 융합형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부천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재택의료센터를 개소해 통합적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같은 사업의 성과로 시는 2020, 2021년 2년 연속 ‘복지행정상’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분야 대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부천=김주용 기자 mirkim@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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